지방선거 이후 내홍에 빠진 민주당 얘기로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인천 계양을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이 오늘 국회에 처음 등원합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논란의 소용돌이, 한복판에 서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내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이재명 의원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게 패배 원인이다, 이 의원은 당 대표로 나서면 안 된다는 책임론이 들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선거 패배는 모두가 반성해야지 이재명 의원 책임이 아니다, 지금 당을 개혁하고 이끌어갈 인물이 이 의원 말고 누가 있느냐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갈등의 해법은 없을까요? <br /> <br />민주당은 우선 혁신형 비대위 구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홍을 수습하고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박기완 기자의 리포트 보고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연휴에도 간담회를 열고 새 지도부 구성 논의에 박차를 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장 오늘(7일) 의원 총회에서 선수별 추천 위원을 안건으로 올려 결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원외, 여성, 청년 위원도 각각 한 명씩 위원으로 추천받아 절차를 밟은 뒤 이번 주 안에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신현영 /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: 선수별로 한 명씩 추천받게 되는데, 말씀드린 것처럼 청년과 여성, 그리고 원외 분들을 포함해서 비대위원장 포함해서 구성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비대위원장에는 경륜과 경험이 많은 인물이 제격이다, 이렇게 주장하는 쪽은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거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개혁성, 미래 비전 쪽에 방점을 찍는 의원들은 이광재 전 의원과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카드를 수면 위로 올려놓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강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첫 여성 법무부장관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죠. <br /> <br />통합형 비대위가 꾸려지면 참 좋을 텐데, 조기 전당대회, 전당대회 룰을 바꾸자는 요구와 이재명 의원에게 유리하게 만들려는 거냐는 비판 등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은 어떨까요? 좀 여유가 있을까요?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는 우크라이나를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도 만난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를 두고 자기 정치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, 지금은 국정 안정 뒷받침이 우선이라는 비판도 있는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대근 (kimdaege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070802209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